• title_3rd_1
  • title_2nd_1
  • title_3rd_1
title_2nd_11 title_3rd_12 title_2nd_13 title_3rd_14
Js Gallery by WOWSlider.com v3.8

< 사진출처 http://parangbird.com(흑여울님) >

최근 음악과 관련된 애니를 많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애니메이션은 고교생들의 취주악부 동아리 활동을 통한 소중한 청춘 이야기 『울려라! 유포니엄』 입니다.

키타우지 고등학교 1학년 입학 후, 중학교 시절부터 취주악부를 해왔던 『오마에 쿠미코』는 같은 클래스의 친구, 『카토 하즈키』,『카와시마 사파이어』와 함께 동아리 견학을 합니다. 『쿠미코』는 그곳에서 중학교 시절 취주악부의 동료였던 『코사카 레이나』도 입부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레이나』와의 중학교 취주악 콩굴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인하여, 입부를 망설이게 되지만 다시 힘차게 유포를 붙잡고 고등학교 취주악 콩굴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취주악부에서 콩굴의 우승을 목표로 달려가는 중 부딪히는 갈등 속에서 다시 없을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PV영상 보러가기

등장인물 보러가기

작화가 굉장히 고퀄리티로 제작되었습니다. 작화능력의 한계치 돌파라는 느낌으로 제작되어 상당히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 픽션인 만큼 비현실적인 부분은 존재할 수 밖에 없지만, 음악애니로서는 상당히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로서 입모양 훈련, 복식호흡 훈련, 손바닥 훈련등)

콩굴을 준비하는 취주악 오케스트라안에서 지휘자 및 학교 선후배사이의 갈등상황에 대해서 묘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음악 동아리가 아닐지라도, 현실적으로 비슷한 갈등을 경험해 보신 분들에게 더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나, 손질하는 장면등 깨알같은 장면에서 조차 리얼리티를 상승시키는 작품성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이였습니다.  

처음부터 이 애니를 시청하면서, 동제작사의 경음악부 애니메이션 K-ON!이 떠올랐습니다. (『오우마에 쿠미코』가 『히라사와 우이』를 닮은 점이나, 시작 당시 4명의 고교 1학년 여학생이 등장한다는 점등) 하지만, 가볍고 유쾌한 K-ON!과는 달리 연애노선과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실직적으로 연애 노선도 많지 않습니다.) 상당히 지루한 전개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또 원작과는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노말한 분위기를 깨고, 백합적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고등학생이라는 특성 상 친구사이에 불과할 뿐인데, 이러한 요소를 삽입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여담으로 키타우지 고등학교 원작에서는 관서지방에 위치 합니다. 이로 인해 『오우마에 쿠미코』를 제외한 대부분의 등장인물은 관서사투리를 사용하지만, 관서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는 성우가 많지 않아, 애니메이션상에서는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관서 사투리를 사용한 성우진들이 등장했다면 어땟을까요?



신고
Posted by Gasu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시라카와 나나 2017.01.14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미있어보이던데.. 볼 시간이 없..

  2. BlogIcon 의지수 2017.07.27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미코가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