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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http://Gasu.tistory.com >

『오토나시 유즈루』는 어느 순간 눈을 뜨게 됩니다. 기억을 잃은 그가 있는 곳은 어느 학교.. 이 학교는 생전의 미련을 풀지 못한 채 죽은 학생들이 모이는 사후세계라는 곳 입니다. 『오토나시 유즈루』는 이 학교에서 『나카무라 유리』를 중심으로 하는 『사후세계전선』 통칭, SSS의 학생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학교, 사후세계에서는 학교 수업을 성실하게 받고 나면, 성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생회장 『타치바나 카나데』 통칭, 천사는 수업을 받게하여 학생들을 성불시키려고 합니다. SSS의 학생들은 강제적인 성불을 거부하고,  천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받지않고, 전생의 미련이 풀리면 성불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토나시는 카나데와 함께 SSS의 학생들에게 남아있는 미련을 풀어주어 성불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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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이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학원,코미디,액션,밴드 등의 다양한 분야를 밀도 높게 다루면서 후반부에는 감동적인 전개로 이어지는 시나리오 라이터 『마에다 준』 작품다운 점을 눈여겨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밴드부분에서 다루게 되는 음악은 제작감독분이 "연주신 퀄리티 부분에서는 종지부를 찍겠다."라고 말 할 정도로 자신감을 내비쳤었는데요. 선언과 같이 오프닝 및 OST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매출도 엄청났다고 합니다.

Key사 작품의 『마에다 준』의 작품은 그동안 죽였다 살렸다를 남발하는 시나리오를 많이 써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신선하게 등장인물들을 다 죽여놓고 시작해보자{?}라는 참신한 발상으로 사후세계를 무대로 시나리오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위에 언급드린대로 학원,코미디,액션,밴드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1쿨에 이 모든부분을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전개가 무지막지하게 빠릅니다. 2쿨로 제작하여서 좀 더 섬세하게 내용을 전개해 나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토리 전체에 뿌려놓은 복선은 엄청 많은거에 비하여 회수되지 않은 복선이 많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 저는 아직도 NPC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사후세계의 특성? 등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족한 설명들로 인해 스토리의 난해함이 많았습니다.

Key사 작품들 중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발표하는 『엔젤비트』는 기존의 단점, 최루성 장면을 전혀 맞지 않는 타이밍에 삽입하는 것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최루성 장면은 시청자로 하여금 캐릭터들의 감정을 따라가기가 힘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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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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