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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http://www.aniplustv.com >

"사쿠라장" 이란 무엇인가? 학원에 존재하는 일반 기숙사와 다르게 괴짜들의 집단을 수용한 기숙사의 이름입니다. 길 고양이를 일반 기숙사에서 몰래 기르다 결국 사쿠라장으로 이주한 소라타와 해외에서 전학 오자마자 사쿠라장으로 오게 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화가 마시로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레벨의 생활 파탄자. 마시로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치기 위해 분투하지만 그녀의 생활 파탄 레벨은 너무나 높습니다. 그러던 중 아오야마 나나미가 사쿠라장으로 이사오게 됩니다.

평화로운 사쿠라장에 마시로의 과거 룸메이트 리타가 등장하고, 소라타는 만화가가 아닌 화가로서의 마시로의 천재적인 재능을 알게 됩니다. 소라타는 게임 제작자로서의 꿈을 펼치려 하지만 천재의 재능앞에서 고뇌하게 됩니다. 더불어 진과 미사키의 관계, 나나미의 성우 도전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 후, 사쿠라장의 철거 소식이 있고, 이를 막기위한 서명운동을 시도하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마지막 기회인 졸업식에서 철거를 막기위한 계획을 실행하고 그로인해 철거 계획은 백지화 됩니다. 

신학기, 사쿠라장으로 오게 된 신입생들의 모습과 함께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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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학원물과 달리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는 이야기를 갈등과 해결의 반복적인 구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재능으로 인한 좌절, 사회의 부조리, 노력에 대한 배신 등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스토리가 매 화마다 코믹한 일상 생활에 녹아있어 입장에 대한 감정이입을 손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물의 특성상 연애는 역시 빠질 수 없는 액기스 같은 요소 입니다. 이번 애니에서는 각 등장인물들의 연애에 관한 감정을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그야말로 감질맛나는 정도로 전개해 나가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일상 학원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번에 아오야마 나나미 성우를 맡으신 나카츠 마리코씨의 오사카 사투리 연기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다른 작품을 찾아보니 은하로 킥오프에 타카토 에리카 역할로도 활동하셨더군요. 아무쪼록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2013년에도 왕성한 활동으로 찾아와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청춘물이라는 타이틀을 내 건 애니라고 보기에는 수위가 조금 높은 편이였습니다. (물론 한국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수위를 조금 낮춘 편집으로 한국 10대 청소년도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어떤 갈등에도 꿈을 쫓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2기 제작에 대한 희망과 더불어 후의 이야기에서는 평범한 재능으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해피한 엔딩이 나왔으면 합니다.

정말로 만족스럽게 시청한 작품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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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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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ugust.Han 2013.07.1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애니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공감가는 점이 많더군요.

    • BlogIcon Gasu 2013.07.1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정말 청춘물에 표본이라 공감 많이 되더라고요 ㅠ 가장 슬픈건 원작으로 보면 나나미가 너무 불쌍해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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