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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http://www.aniplustv.com >

배경은 일본의 후유키시. 이곳은 대대로 단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성배에 출현이 일어나는 장소입니다. 성배는 마술의 자질을 가진 7인의 마스터를 스스로 선택하고, 마스터는 각 클래스의 서번트를 한명씩 소환함으로써, 성배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합니다.

서번트는 과거의 영웅으로써 전생의 이루지 못한 염원이 강하게 남아 그 뜻을 성배가 받아들여 영령의 상태로 현세의 소환되게 됩니다. 특정 서번트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인연이 깊게 남아있는 물건을 매개체로 소환의식을 행해야 합니다.

7인의 서번트는 세이버,아처,랜서,라이더,버서커,캐스터,어새신의 클래스로 구분이 되며, 마스터는 혹시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 서번트에게 절대명령을 부여할 수 있는 3개의 령주를 소지하게 됩니다. 이번 『페이트 제로』는 제 4차 성배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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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입문 자체에 팬층이 많다보니 이번 애니에 많은 투자를 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작화는 다른 애니들과 차원을 달리 하더군요. 스토리 특성상 빠질 수 없는 액션신은 이 엄청난 작화로 인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번트는 과거의 인물이 영령화 되어서 소환된 존재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위인들에 대해 그 내력을 알 수 있었다는 점. 예를 들면 란슬롯과 세이버와의 관계, 디어뮈드에 과거, 길가메쉬는 누구인가 등 여러가지 검색을 하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사실 필자는 비주얼 노벨로 페이트 제로를 접했기 때문에 바로 이해하면서 봤습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보신 분이라면 에미야 시로의 사상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게 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에미야 시로의 영웅사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에미야 키리츠구와 관련되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한층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페이트 제로는 제 4차 성배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이전에 방영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제 5차 성배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즉, 페이트 제로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로 이어지는 내용전개 입니다. 만약 처음 페이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 시간 순서로 시청하신다면 작화 퀄리티 차이가 정말로 심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역시 세계관을 이해하고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흡사 반지의 제왕 번역판을 영화를 안보고 소설로 보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나름대로 이해하면서 궁금한 부분은 검색해가며,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아닌 개인적인 희망으로 PS판 으로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누아의 진엔딩이 OVA형식으로 작성되거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외전격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애니화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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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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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폴 2013.05.2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리야 에미츠구 -> 에미야 키리츠구

  2. BlogIcon KatouMegumi 2013.06.1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작품도 상당히 매니악한 느낌이 있죠 ...
    다른 이야기지만
    이번 7월 작품중 이미 극장상영한 공의 경계를 TVA판으로 쪼개서 방영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 방영표엔 있지 않습니다.)

  3. BlogIcon scape 2013.07.22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트 제로.

    웨이버가 정말 귀여운
    그 작품이네요~

  4. BlogIcon August.Han 2013.07.2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제는 정말이지 웨이버랑 아이리스필 때문에 살아난 애니죠.

    거기에다 딥다크한 스토리 잘 쓰는 우로부치 겐이 지원을 팍팍 넣어줬고 말입니다.


    앞으로 애니화될 건 아마도 헤븐즈 필 루트가 아닐까 싶어요. 그 루트는 정말로 마음에 들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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