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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blog.naver.com/hjhj0895 >

『코우세이』는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위하여, 혹독한 피아노 레슨을 묵묵히 받습니다. 어머니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연주를 원하며, 그 과정에서 학대를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픈 어머니의 기쁨을 위해 콩쿨을 휩쓸고 다닙니다.

어느날 어머니가 오신 콩쿨(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마지막으로 찾아온 콩쿨)에서 『코우세이』는 자신의 감정을 담아 최고의 연주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니는 그의 연주를 심하게 나무라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도 합니다. 이에 『코우세이』는 어머니께 심한말을 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병세 악화로 죽음을 맞이하고, 살아계신 동안 심한 말을 했던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자신의 피아노 연주가 들리지 않게됩니다. 이렇게 신동 피아니스트의 인생이 끝나가려 할 때, 『카오리』를 만나게 되고, 시한부 인생인 『카오리』를 어머니 처럼 떠나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감정의 충실해지며 다시 피아노를 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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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음악물과는 다릅니다. 보통 음악물은 음악의 관한 천재들이 겪는 성장과정을 다루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4월은 너의 거짓말)는 음악이 메인이 아닌 음악을 소재로 하여 등장인물들의 여러가지 섬세한 감정선을 다루어 사람들로 하여금 또 다른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애니를 시청하다 보면 결말이 추측이 됩니다.(결말을 암시하는 복선들이 너무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오히려 결말을 알고 있더라도, 결말에 대한 반전은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희망사항과 함께 더욱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채색이었던 모노톤이었던 세상이 컬러풀하게 보인다. 이 말 처럼 여러 감정(사랑,청춘,우정,모정,슬픔)등을 한데 엮어 컬러풀하게 만든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를 보고 난 후, 결말에 대한 평가는 각각 다르겠습니다만,『코우세이』가 그녀 『카오리』를 위한 연주(콩쿨)을 하는 날과 『카오리』의 수술날짜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우세이』의 연주로 인하여 기적을 바라고 있었습니다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감독분이 이러한 심리효과를 노려서 만드신 거라면, 정말 마지막까지 잔인한 설정인 거 같습니다.

너무 슬퍼서 아쉽고 여운이 많이 남은 애니였습니다.
"이제 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4월은 너의 거짓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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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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